'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권상우, 촬영장서 포착 '열기 가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뜨거웠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해적: 도깨비 깃발' 측은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또 해적선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 역시 넘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뜨거웠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해적: 도깨비 깃발' 측은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자칭 고려 제일검 의적단 두목 무치 역을 맡은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김정훈 감독과 대화를 나누면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해적선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 역시 넘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뿐만 아니라 막이 역을 맡은 이광수의 환한 웃음과 역적 부흥수 역 권상우의 스틸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우들의 밝은 표정에서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묻어난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오는 1월 26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