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권상우, 촬영장서 포착 '열기 가득'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0.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뜨거웠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해적: 도깨비 깃발' 측은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또 해적선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 역시 넘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뜨거웠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해적: 도깨비 깃발' 측은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자칭 고려 제일검 의적단 두목 무치 역을 맡은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김정훈 감독과 대화를 나누면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해적선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 역시 넘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뿐만 아니라 막이 역을 맡은 이광수의 환한 웃음과 역적 부흥수 역 권상우의 스틸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우들의 밝은 표정에서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묻어난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오는 1월 26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