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무선헤드셋과 귀마개
이동근 2022. 1. 10. 13:04
추운 겨울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싸지만 귀는 항상 차갑습니다. 출근길 취재 중 한 시민은 귀마개, 한 시민은 무선 헤드셋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음악도 듣고 추위도 막고, 일석이조입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조 벤처붐 '강남구', 고시촌 '관악구' 벤처촉진지구로 신규 지정
- 삼성 '트레이드인' LG 중고 노트북까지 보상
- [알림]전자신문이 '삼프로TV'와 함께합니다
-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쌍용차 경영정상화 최선…구조조정 계획 없다”
- '전자약 1호' 와이브레인, 3분기 코스닥 상장 추진…"치매용 전자약도 개발"
- 정용진 '멸공' 발언에 신세계 주가 급락…오너리스크 우려
-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2〉국민 체감 혁신 서비스 발굴
-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배터리 공장 신증설에 8조8000억 투자"
- 차세대 디브레인, 일주일 만에 과부하…"국세 납부 마감 연기"
- 테슬라 차로 비트코인 채굴?…”월 800달러 수익” vs ”맥도날드 알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