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택 냉동창고 화재' 최초 발화지점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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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작업 중 소방관 3명이 숨진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10일 오전 경찰이 사고 현장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10시50분께 화재 현장 들머리에 모인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한 뒤 현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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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작업 중 소방관 3명이 숨진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10일 오전 경찰이 사고 현장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번 감식에서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건물 1층을 집중해 살펴보며 발화 요인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10시50분께 화재 현장 들머리에 모인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한 뒤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평택/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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