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한국배우 최초

보도국 2022. 1. 10. 12: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씨가 '오징어 게임'으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 LA에서 열리고 있는 제 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영수씨는 골든글로브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TV드라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이정재씨는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