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서울대와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활동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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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와 안전한 스마트기기 사용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에서는 컴퓨터공학부에서 개발한 스마트기기 사용 지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교육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교육 관련 중장기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에서 개발한 'FocusBuddy'를 활용해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시작되는 스마트기기 휴대 학습에서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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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와 안전한 스마트기기 사용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11일 맺을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 학습플랫폼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교 교육활동 환경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대에서는 컴퓨터공학부에서 개발한 스마트기기 사용 지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교육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교육 관련 중장기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에서 개발한 'FocusBuddy'를 활용해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시작되는 스마트기기 휴대 학습에서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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