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2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시는 '2022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사업의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 진행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2022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사업의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 진행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지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중단없는 사업이행과 계획적 예산집행으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을 위한 본격적 태세에 돌입했다.
모든 부서는 계속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마무리에 집중하고, 신규 사업은 사전절차 적기 이행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철호 부시장은 “지난해 맡은 업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써준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위기 대응과 민생회복 양대 현안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행정력을 집중해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