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세먼지 긴급회의..공사장 등 가동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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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미세먼지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도내 31개 전 시·군의 부단체장과 가진 긴급 영상 상황점검회의에서 "미세먼지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이 미세먼지로 더 힘들어하지 않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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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지난 9일부터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미세먼지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도내 31개 전 시·군의 부단체장과 가진 긴급 영상 상황점검회의에서 “미세먼지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이 미세먼지로 더 힘들어하지 않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도내 146개 굴뚝자동측정기(TMS) 부착 사업장과 8118개 건설공사장은 가동시간 단축이나 조정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도와 각 시·군은 도로 청소, 사업장·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점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점검과 함께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운행제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 권한대행은 “도로청소 등 행정기관의 조치사항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가급적 부단체장들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 미세먼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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