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 순창군수 출마 선언

최영수 2022. 1. 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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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환(63) 전 순정축협 조합장은 10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며 전북 순창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조합장은 순창읍 장미예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년 적자의 순정축협을 전국 제일의 복지 조합으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순창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세일즈맨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 전 조합장은 광주 금호고와 전북대 수의과대학원을 나왔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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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수 출마 최기환 씨 [최기환 선거캠프 제공]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최기환(63) 전 순정축협 조합장은 10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며 전북 순창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조합장은 순창읍 장미예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년 적자의 순정축협을 전국 제일의 복지 조합으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순창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세일즈맨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예산 6천억원을 확보해 농업, 노인 의료, 출산, 귀농·귀촌, 다문화 등 순창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겠다"며 "관광과 농산물 판매도 꼭 성공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최 전 조합장은 광주 금호고와 전북대 수의과대학원을 나왔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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