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감식 위해 화재현장 들어가는 경찰, 소방 관계자
김영운 기자 2022. 1. 10. 11:28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센터(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사고에 대한 1차 합동감식이 시작된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팸스 물류센터(냉동창고) 화재현장으로 경찰, 소방, 국과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2.1.10/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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