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셀렙들의 ON & OFF 스타일 [1]
서울문화사 2022. 1.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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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누구보다 개성있는 프로페셔널로, 아이와 함께일때면 다정한 엄마의 모습으로 스타일을 선보이는 셀렙들의 일상을 엿본다.
아이키 (@aiki_kr)
ON
뛰어난 춤실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떠오른 댄서 아이키, 사람들을 ‘Hook’ 하게 하는 요즘 대세 아이콘 아이키는 일할 때는 활동량이 많은 댄서인 만큼 편하고 가벼운 옷들을 선호한다. 선명한 색감과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말이다.아이키의 ON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OFF
초등학생 딸이 있는 아이키는 OFF 시간에는 주로 딸과의 시간을 보내며, ‘귀여운 커플 룩’도 선보인다. 캐릭터 포인트나 컬러 포인트로 딸과의 스타일을 매치하는데, 모든 옷을 똑같이 차려입는 커플룩이 아닌, 컬러감이나 캐릭터 포인트를 주어 센스있는 커플룩을 연출한다.아이키의 OFF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이현이(@lee.hyuny)
ON
패션모델이자 각종 방송, 광고, 라디오에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현이.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 <극한 데뷔 야생돌>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모델답게 뛰어난 패션 감각과 세련된 분위기로 주목받는 이현이는 도회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깔끔하면서도 라인을 잘 드러내는 모던한 스타일의 페미닌룩을 즐겨 입는 것이 특징이다.이현이의 ON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OFF
스포츠를 사랑하고,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 속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인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하게 내추럴하게 입고, 화사한 컬러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이현이 OFF 패션의 특징이다.이현이의 OFF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우먼센스 학생 에디터 : 남지후, 박경진, 박지수, 윤소원, 장수정, 최시우, 최윤석, 최지수, 박혜원, 김정민 | 사진(인물) : 각 스타 인스타그램 | 사진(패션아이템) :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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