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동장군 기세 뚫고 꽃망울 터뜨린 매화

최창호 기자 2022. 1.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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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뉴스1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2022.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등산나온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향기를 전하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매화가 앞을 다퉈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2022.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가 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인근 야산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

주민들은 "지난해 말부터 매화에 꽃망울이 맺혔고 새해가 시작되자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매화꽃을 본 시민들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액운을 물리치고 매화 향기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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