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총 회장에 이창환 수석부회장..단독출마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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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대구예총) 회장에 이창환 수석부회장(60)이 당선됐다.
대구예총은 10일 "지난 7일 회장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 수석부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해 제12대 대구예총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22일 열리는 대구예총 총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대구경북 건축가회장과 계명대 겸임교수, 대구시 건축심의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구예총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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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구대선 기자 = (사)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대구예총) 회장에 이창환 수석부회장(60)이 당선됐다.
대구예총은 10일 “지난 7일 회장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 수석부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해 제12대 대구예총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22일 열리는 대구예총 총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대구경북 건축가회장과 계명대 겸임교수, 대구시 건축심의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구예총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k58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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