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 원인은?..합동감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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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센터(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사고에 대한 1차 합동감식이 10일 오전 10시 50분 시작됐다.
합동감식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감식 전 회의 등으로 20분 가량 늦어졌다.
감식은 이날 오후 4~5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합동감식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각 유관기관에서 40여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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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 청북읍 팸스 물류센터(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사고에 대한 1차 합동감식이 10일 오전 10시 50분 시작됐다.
합동감식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감식 전 회의 등으로 20분 가량 늦어졌다. 감식은 이날 오후 4~5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합동감식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각 유관기관에서 40여명이 투입됐다.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된 물류창고 지상 1층을 중심으로 발화요인 등을 살피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합동감식 중 중간 브리핑을 통해 진행상황을 1차로 설명하고, 감식 종료 후 감식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할 예정이다.

평택 팸스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는 지난 5일 오후 11시46분께 발생했다.
불은 19시간여만인 6일 오후 7시19분께 완전히 진화됐지만, 이 과정에서 화재진압과 인명수색에 나선 송탄소방서 구조대 소속 이형석 소방경(50), 박수동 소방장(31), 조우찬 소방교(25)가 순직했다.
화재 당시 공사현장 2층에서 바닥타설 및 미장 작업 중이던 작업자 5명은 자력 대피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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