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도심

박동주 2022. 1. 10. 10: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주말 동안 이어진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계속된 10일 오전 서울 서강대교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2022.1.10

pdj6635@yna.co.kr

☞ LA 한인식당서 '노마스크'로 퇴짜맞자 '쓰레기' 욕설한 배우
☞ 밀린 월급 요구했더니 기름 적신 동전 9만개 쏟아부은 업주
☞ 강동원, 배은심 여사 빈소 찾아 "비통한 마음"
☞ 31년간 484회…'인천 헌혈왕'의 마지막 헌혈
☞ '삼성 따라잡겠다'며 3조원 투자한 中반도체사업…결과 보니
☞ '표창장위조보다 상습도박' 택한 우상호 "조국한테 죽었다 이제"
☞ 윤석열발 '멸공 인증' 릴레이…2030 취향저격? 역풍?
☞ 김동연 "靑 핵심이 양도차액 100% 과세 언급…'미쳤냐'며 싸워"
☞ '아름다운 강산' 부른 블루스 보컬 원조, 가수 박광수 별세
☞ 생후 7개월 에버랜드 호랑이 음식 먹고나서 숨져…기도폐쇄 원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