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소동 벌이는 라이트월드 상인
이병찬 2022. 1. 10. 10:25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무술공원 컨테이너 상가 강제철거에 나선 10일 한 상가 투자자가 외투에 불을 붙이고 분신을 시도하자 경찰관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상인들은 지난해부터 이 상가 양성화를 요구하면서 시와 대치하고 있다. 2021.01.10.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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