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6명 확진..제조업·시장 집단감염에 경로불명 속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전 강원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26명 발생했다.
제조업체와 시장 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속출한데 이어 감염경로 불명의 환자도 잇따랐다.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원주시에서 2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3263~328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1명은 한 제조업체 관련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는 환자며, 1명은 지역 내 한 시장 상인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10일 오전 강원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26명 발생했다.
제조업체와 시장 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속출한데 이어 감염경로 불명의 환자도 잇따랐다.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원주시에서 2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3263~328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1명은 한 제조업체 관련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는 환자며, 1명은 지역 내 한 시장 상인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다.
1명은 외국인으로 지역 내 한 건설 현장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이날 지역 내 다른 건설현장에서도 선제검사를 받은 2명이 확진통보를 받았다.
6명은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유증상 확진자들이다.
이날 이 유증상자 중 1명과 접촉한 일가족 3명도 추가 확진됐으며 이날 다른 유증상자인 외국인 1명과 같은 동지역에 거주하는 3명의 외국인도 선제검사를 받고 같은 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나머지 9명의 확진자 중 1명도 선제적 검사를 통해 확진됐으며, 2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후 감염사실을 확인했다.
1명은 입국 후 확진된 환자며, 5명은 지인이나 가족 등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들이다.
원주시 보건당국은 이날 확진자들에 대한 병상배정 요청,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에 나서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