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1014명..전날 대비 10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1014명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9만8485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00명 줄어들었다.
2000명대까지 치솟았던 확진자 수는 지난달 중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후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9만8485명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1014명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9만8485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00명 줄어들었다.
2000명대까지 치솟았던 확진자 수는 지난달 중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후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1일 1277명, 2일 917명, 3일 947명, 4일 1467명, 5일 1526명, 6일 1261명, 7일 1208명, 8일 1114명 등이다.
사망자는 9명 발생해 누적 194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치료병상은 전체 4561곳 가운데 1701곳(36.3%),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611곳 가운데 302곳(49.4%)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은 전체 수용규모 3437명 가운데 1349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53.9%다. 5966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친 도민은 모두 1127만6773으로, 접종률은 83.6%이다. 523만197명은 추가 접종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