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슬립, 이색 매트리스 체험관 사전예약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모리슬립은 오는 15일 경기도 파주에 이색 매트리스 체험 매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메모리슬립 체험관은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메모리슬립의 프리미엄 제품인 프리모르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한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모리슬립은 오는 15일 경기도 파주에 이색 매트리스 체험 매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소비자들이 매트리스에 대해 꼭 필요한 정보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소재와 경도 별로 쿠션감 및 탄성력을 비교할 수 있으며, 체압 측정기를 통해 개인에게 어떠한 타입(소프트/미디엄/하드)이 맞는 제품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매트리스 내부의 내장재를 직접 만져보거나 통기성 시연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프라이빗 숙면 체험존에서는 실제로 취침을 해 볼 수도 있다.
메모리슬립은 체험관 오픈 기념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후 방문 시 70K 통 메모리폼 베개를 방문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현장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신소재 쿨링 커버를 증정한다.
메모리슬립 체험매장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메모리슬립 관계자는 “하루 중 3분의 1이라는 시간을 침대에서 머무는 만큼 다양한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하고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체험형 매장을 마련했다”며 “‘좋은 숙면의 기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모금액만 12조…증시 블랙홀 LG엔솔이 온다
- 추미애 "후보도 아닌 이준석 토론 요구, '멸공' 후보 고민될 듯"
- "밀린 월급 주세요"…직원 요구에 '동전 9만개' 쏟은 업주
- "정용진, 윤석열에 우호적 감정 갖는 건 자연스러워"
- "넌 쓰레기" 美 배우, 한인 식당 노마스크 퇴짜 '욕설 난동'
- 미접종자 마트도 못간다…"과잉 규제" Vs "확산 차단"
- 판 커진 LPGA 투어, 사상 첫 500만달러 상금왕 탄생하나
- 작년 연말정산 환급액 1인당 64만원…올해 추가 공제 더 늘어
- 절세에 노후 준비까지…IRP 필수 시대
- 中, 삼성 따라잡겠다고 3조 '헛발질'…“칩도 못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