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시내'

박동주 2022. 1.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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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주말 동안 이어진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계속된 10일 오전 서울 시내가 뿌옇다. 2022.1.10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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