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서 '300골'.. 벤제마, 입단 13년만에 대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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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개인 통산 300골을 기록을 달성했다.
벤제마는 지난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 벤제마는 소속팀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50골), 라울 곤살레스(323골),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8골)에 이어 4번째로 30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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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지난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레알은 15승4무2패(승점 49점)로 두 경기를 덜 치른 2위 세비야(승점 41점)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지난 2009년 레알에 입단한 벤제마는 전반 43분 카세미루가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골문을 열었다. 이 득점은 벤제마가 레알서 기록한 300번째 골이다. 이어 벤제마는 소속팀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50골), 라울 곤살레스(323골),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8골)에 이어 4번째로 30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벤제마는 이적 첫 시즌인 지난 2009-10시즌 9골을 기록했다. 이어 이듬 시즌부터는 12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 있다. 벤제마는 3-1로 앞선 후반 43분에 추가 득점까지 터뜨렸다. 페를랑 멘디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아 터닝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벤제마는 리그 17호골로 득점 부문 단독 선두 자리도 지켰다. 팀 동료이자 2위 비니시우스(12골)와는 5골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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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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