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보건소, 코로나19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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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보건소가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됐다.
외래진료센터는 음압 시설을 갖춘 진료공간과 확진자 전용 X선 촬영실을 갖추고 대상자에게 대면 진료 및 흉부 X선 검사를 한다.
군포시에는 의료기관형 외래진료센터가 없어 대상자들이 대면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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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택치료 중 대면 진료 가능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보건소가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됐다. 재택치료 대상자가 자택에서 비대면 건강모니터링 중 대면 진료가 필요할 경우 즉시 대처하기 위한 조처다.
외래진료센터는 음압 시설을 갖춘 진료공간과 확진자 전용 X선 촬영실을 갖추고 대상자에게 대면 진료 및 흉부 X선 검사를 한다. 이와 함께 대상자들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군포시에는 의료기관형 외래진료센터가 없어 대상자들이 대면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군포시 보건소는 대상자들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외래진료센터를 마련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재택치료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에서는 현재까지 1300명의 환자가 재택치료를 통해 완치됐으며, 106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외래진료센터 이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보건소(031-380-6200)에서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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