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4위 아스널, '2부' 노팅엄에 충격패.. FA컵 64강서 탈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팀 아스널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의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해 FA(잉글랜드 축구협회)컵서 탈락했다.
아스널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1-22시즌 FA컵 64강 원정경기서 0-1 충격패를 당했다.
후반에 들자 노팅엄은 계속해서 역습 기회를 잡으며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다.
결국 아스널은 득점하지 못한 채 FA컵 64강서 탈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스널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볼 점유율(67%)로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부족한 골 결정력으로 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전반 34분 누노 타바레스를 빼고 키어런 티어니를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하지만 두 팀은 선제골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 들자 노팅엄은 계속해서 역습 기회를 잡으며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다. 아스널은 베른트 레노 골키퍼의 맹활약으로 버텼다. 그러다 후반 38분 노팅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라이언 예이츠(노팅엄)가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루이스 그라반(노팅엄)이 오른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 프리지아, 초밀착 원피스… 가격이 '후덜덜'
☞ 이다해 “남편한테 춤 배우다 싸워, 꼴도 보기 싫다”
☞ 오나미, 축구선수 남친 ‘박민’ 공개… 훈훈한 외모
☞ "온몸에 두른 게 다 얼마야?"… 박하선 패션 '깜놀'
☞ "현실 여친룩"… 김세정, 양털모자 쓰고 상큼+깜찍
☞ 이정재도 안간다… '초라해진' 美 골든글로브
☞ 정준, 13살 연하와 결혼?… 빼박 사진 봤더니
☞ “6년 만에 수익률 200배”… 이제훈, 어디에 돈 썼나?
☞ "그남자 만나지?"… 양세찬 폭로에 전소민 반응은?
☞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틈없지?"… 엄정화 올블랙룩
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솔로지옥' 프리지아 입은 초밀착 원피스… 가격 '헉' - 머니S
- 이다해 “남친한테 춤 배우다 싸워, 꼴도 보기 싫다” - 머니S
- 오나미, 축구선수 남친 ‘박민’ 공개… “항상 자존감 높여줘” - 머니S
- '며느라기' 박하선, 온몸에 두른 게 다 얼마야 - 머니S
- 김세정, 양털 모자쓰고 상큼+깜찍 현실 여친룩 - 머니S
- 이정재도 안간다… 관객도 중계도 없는 '초라한' 美골든글로브 - 머니S
- 배우 정준, 13살 연하와 결혼?… “함께 하면 기쁨도 2배” - 머니S
- “6년 만에 수익률 200배”… 배우 이제훈, 어디에 돈 썼나? - 머니S
- "아직도 그남자 만나고 있지" 양세찬 폭로에 전소민 반응은? - 머니S
- 엄정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틈없이 가린 올블랙룩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