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열린민주당 합당' 당원 투표 10일 종료
탁지영 기자 2022. 1. 10. 07:31
[경향신문]
12일 중앙위 의결 후 14일 합당 완료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에 찬성하는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투표가 10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민주당 당원 투표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투표 종료 뒤인 오는 1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합당 안건을 의결하고 14일 양당 합동회의를 통해 합당 완료를 선언할 계획이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12월26일 양당 통합에 합의했다. 당명은 더불어민주당으로 하되 열린민주당 요구대로 국회의원 3선 초과를 제한하고 검찰 수사권을 폐지하는 등의 정치·사회 제도개혁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열린민주당은 지난해 12월29일부터 12월30일까지 전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당원의 72.54%가 합당에 찬성했다.
탁지영 기자 g0g0@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극우의 아전인수식 ‘지귀연 판결문’ 사용법
- “출신학교 쓰지 마라”…채용시장 뒤흔드는 ‘학벌 차별 금지법’ 논쟁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달아나다 아들 귀가시키던 아버지 숨지게 한 50대 징역 6년
- 이 대통령,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PK’ 임기택·황종우 압축
- 주한 러시아대사관 건물에 ‘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논란…우크라이나 등 겨냥했나
- [단독]김민석 ‘인천 계양을’ K국정설명회에 김남준 참석…송영길과 맞대면 이뤄지나
- 강원 고성 토성면 산불 주불 진화…한때 인근 주민 대피령
- 식료품 7개 시켰더니 택배상자가 4개?···환경단체 “제도 공백 속 과대포장 반복” 지적
- ‘금액만 254조’ 전례없는 최고난도 환불···상호관세 돌려받으려면 “5년 동안 법정 싸움”
- 윤석열 무기징역형에도…국민의힘, 윤어게인 ‘풀액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