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창고 화재..1시간 만에 진화
박영서 2022. 1. 10. 06:40
(평창=연합뉴스) 10일 오전 1시 33분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한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불은 창고 132㎡를 모두 태워 소방 추산 7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 2022.1.10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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