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KIA, 좌완 션 놀린 총액 90만달러 영입

2022. 1. 10.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가 왼손 투수 션 놀린(33·미국·사진)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놀린은 메이저리그 통산 18경기에 출전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에서 뛴 경험도 있다.

KIA는 놀린을 마지막으로 2022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프로야구 KIA가 왼손 투수 션 놀린(33·미국·사진)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35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다. 놀린은 메이저리그 통산 18경기에 출전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에서 뛴 경험도 있다. KIA는 놀린을 마지막으로 2022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