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명품 조연 전성애의 관절 관리법
2022. 1. 10. 03:00
TV조선 '건강한 집' 저녁 7시
TV조선은 10일 저녁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명품 조연 전성애(66)와 만능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딸 미자가 출연해 관절 관리법을 알아본다.
전성애는 40대에 연골이 나빠져 무릎 관절염을 진단받았다. 그는 “20년 가까이 연골 주사를 맞으며 꾸준히 관리해 통증이 나아졌다”고 한다. 특히 딸 미자가 엄마 관절 건강에 큰 관심을 쏟으며 나아졌다고. 의료진은 관절을 젊게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관리법을 설명한다.
한편 온 가족이 연예인인 전성애, 미자 모녀의 집도 공개된다. 깔끔한 화이트 톤(white tone)을 위주로 실내 장식을 한 집 내부에서 유독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서재의 한 면을 신발장으로 쓰고 있었던 것이다.
촬영 중에 잠깐 집에 온 아들 장영은 배우로서 단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전성애는 남편 장광에 대한 ‘귀여운’ 불만을 털어놓은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편과 영상통화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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