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진짜 엄정화 밖에 없네..생일 챙김받고 손하트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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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 정재형의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엄정화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소녀같은 모습을 드러낸 영상을 공개하자 절친 정재형은 "♥♥♥♥♥"라고 댓글로 반응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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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 정재형의 생일을 축하했다.
9일, 엄정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형은 행복한 미소로 손가락으로 하트같은 원을 그리는 등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엄정화는 "재형이의 생일 주간 우리는 오늘"이라며 정재형의 생일을 챙겨준 근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여전히 훈훈해", "두 사람 그냥 사겨주면 안 되나요", "이렇게 남녀 찐 우정 쉽지 않은데 멋져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엄정화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소녀같은 모습을 드러낸 영상을 공개하자 절친 정재형은 "♥♥♥♥♥"라고 댓글로 반응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엄정화가 과거 SBS라디오 ‘철파엠’에 출연했을 때 당시 발매했던 신곡 ‘엔딩크레딧’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의 인생 엔딩크레딧에 올라갈 세 명으로 유경수, 엄마, 정재형을 꼽았던 바. 이에 김영철은 정재형에게 ‘정재형에게 엄정화란?’이라고 질문했고, 이에 정재형은 “묘비에 이름이 새겨질 베스트 프렌드다. 인생을 걸어가는 친구다”며 “서핑 소개한 게 신의 한 수였다. 같이 여행은 다녔는데 스포츠를 통해서 즐길 때 배가 된다. 코로나 끝나면 서핑 가자고 했다”고 전하며 절친다운 사이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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