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부천 상동 아파트, 채광 가득 거실 눈길 "매매가 7억 7천만 원"

최하나 기자 2022. 1. 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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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아파트 매물이 소개됐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과 박영진 그리고 배우 박은혜와 김숙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덕팀의 김숙 박은혜는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이제 상동으로 갑니다' 매물을 소개했다.

'이제 상동으로 갑니다' 매물은 매매가 7억7000만 원으로 의뢰인 예산 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메리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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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아파트 매물이 소개됐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과 박영진 그리고 배우 박은혜와 김숙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조부모님과 삼촌의 새 보금자리를 찾는 손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의 조부모님은 26년 째 한 주택에서 거주해 왔다고 한다. 얼마 전, 재개발이 결정되면서 26년 만에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 조부모님과 삼촌 3인 가구가 살 집을 찾는다고 말했다. 지역은 지하철 신방화역까지 자차 30분 이내의 서울 경기지역으로 관리가 편한 아파트를 희망했다. 또, 방3 화2를 바랐으며, 조부모님을 위해 도보권에 공원이 있길 원했다. 예산은 매매가 8~9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의 김숙 박은혜는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이제 상동으로 갑니다' 매물을 소개했다. 해당 매물에서 조부모의 교회가 위치한 신방화역까지 자차로 25분이 걸리는 곳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수납공간이 넉넉한 신발장이 비치 돼 있었다. 또한 채광 가득한 남향 거실이 김숙과 박은혜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3개의 방 모두 널찍한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상동으로 갑니다' 매물은 매매가 7억7000만 원으로 의뢰인 예산 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메리트가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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