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범잡2' 김상욱 "커피 마시면 '범죄'였던 시절 있었다"

신소원 입력 2022. 1. 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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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멤버로 뭉쳤다
강릉 커피거리 방문
"악마의 음료라고 했다"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알쓸범잡2' / 사진 = tvN 영상 캡처


'알쓸범잡2' 김상욱이 커피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tvN '알쓸범잡2'에는 윤종신, 권일용, 김상욱, 장강명, 서혜진이 첫 여행지로 동해에 갔다.

강릉 커피거리에서 다시 모인 이들은 '커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욱은 "커피를 마시던 게 범죄였던 시절이 있었다. 이슬람은 술이 금지이기 때문에 술 대신에 커피가 허용돼서 순식간에 유행이 퍼졌다. 사원에 오지 않고 모여서 커피를 마시고 노니까 몇 번이나 금지령을 내렸다. 두 번 걸리면 사람을 포대에 묶어서 바다에 던지는 일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7세기에 유럽에 왔는데 악마의 음료라는 설도 있었다. 바흐가 커피를 주제로 쓴 곡도 있다. '커피 칸타타'라는 곡이다. 위험한 곡"이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강릉 하면 커피 얘기를 하는 분들이 꽤 많아졌다"라며 강릉이 커피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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