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운전대 잡고 치명적 눈빛..나날이 훈훈
2022. 1. 9. 22:3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근황을 알렸다.
그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츠꼬 어디든여 #서울"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은 채 커피를 마시는 그리의 모습이 담겼는데, 그윽한 눈빛과 날카로운 턱선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나날이 훈훈해지는 그의 외모에 대다수 네티즌은 "잘생겼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그리는 웹예능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그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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