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부상' SON, 모어캠비전 라인업서 완전 제외.. 토트넘은 로테이션

한재현 2022. 1. 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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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결국 부상으로 올 시즌 첫 FA컵 출전이 불발됐다.

토트넘은 오는 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모어캠비와 2021/2022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 이후 근육 부상을 당했다.

결국, 부상 이후 첫 경기인 모어캠비전에서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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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결국 부상으로 올 시즌 첫 FA컵 출전이 불발됐다.

토트넘은 오는 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모어캠비와 2021/2022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손흥민의 이름은 선발은 물론 교체 명단까지 어디에도 없었다.

손흥민은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 이후 근육 부상을 당했다. 1달 간 결장이 유력한 상태다. 결국, 부상 이후 첫 경기인 모어캠비전에서 나설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선택했다.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 피에르 에밀 호이비예르크가 벤치에서 대기한다. 선발은 델레 알리, 탕귀 은돔벨레, 브라이언 힐, 지오반니 로 셀소 등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나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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