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태균 딸 하린, 아빠 가자마자 ♥세현에 뽀뽀 쪽? '깜짝'[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1. 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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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전 야구선수 김태균의 딸이 친구와 애정 행각을 벌였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태균의 집에 둘째 딸 하린이의 친구 세현이가 놀러왔다.

김태균은 그런 딸을 보며 질투했지만 하린이는 "아빠 닮아서 좋다"며 김태균을 달랬다.

인형인 척 연기하던 하린이와 세현이는 김태균이 두 사람을 두고 방을 떠나자마자 볼 뽀뽀를 하며 알콩달콩 애정 행각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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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돌' 전 야구선수 김태균의 딸이 친구와 애정 행각을 벌였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태균의 집에 둘째 딸 하린이의 친구 세현이가 놀러왔다.

이날 하린이는 세현이가 놀러온다는 소식에 예쁜 머리핀을 고르고 구두를 신으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태균은 그런 딸을 보며 질투했지만 하린이는 "아빠 닮아서 좋다"며 김태균을 달랬다.

하린이는 이후 세현이와 함께 숨바꼭질을 했다. 술래는 김태균이었다. 인형인 척 연기하던 하린이와 세현이는 김태균이 두 사람을 두고 방을 떠나자마자 볼 뽀뽀를 하며 알콩달콩 애정 행각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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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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