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에 '디올 바이브' 팝업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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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명품관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올해 크루즈 컬렉션 라인인 '디올 바이브'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전했다.
디올 바이브 라인은 디올이 선보이는 모던 스포츠웨어다.
대표 상품으로는 디올 크루즈 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직접 선보이는 '디올 바이브 백'이다.
이외에도 '디올 바이브 볼링백', '디올 바이브 후드 쇼트 드레스', '디올 아이디 스니커즈' 등이 갤러리아 단독으로 미리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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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명품관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올해 크루즈 컬렉션 라인인 ‘디올 바이브’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전했다.
디올 바이브 라인은 디올이 선보이는 모던 스포츠웨어다. ‘디올 에뚜왈’, ‘디올 애슬릿’, ‘디올 오블리크’ 등 디올 특유의 독창적인 프린트를 담은 스포츠 의류·가방·신발 등이 공개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디올 크루즈 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직접 선보이는 ‘디올 바이브 백’이다. 이외에도 ‘디올 바이브 볼링백’, ‘디올 바이브 후드 쇼트 드레스’, ‘디올 아이디 스니커즈’ 등이 갤러리아 단독으로 미리 소개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포츠 장비 브랜드 테크노짐과 협업한 ‘디올&테크노짐’ 리미티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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