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불법 광고물 단속 강화..과태료 가중 부과
송승룡 2022. 1. 9. 21:43
[KBS 춘천]춘천시는 올해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합니다.
먼저 상습 위반자에 대해선 최대 3번까지, 과태료를 가중 부과합니다.
또, 현수막 지정게시대도 현재 610면에서 올해 650면으로 늘리고, 게첨 기간도 현행 10일에서 7일 정도로 단축합니다.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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