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권나라, 이진욱에 사과 "마음 안 풀리는 거 알지만.."

안윤지 기자 2022. 1. 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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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배우 권나라가 이진욱에게 사과했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이 단활(이진욱 분)에게 사과했다.

민상운은 단활을 위로하며 "나도 그런 생각을 했을 때가 있다. 우리 엄마랑 언니가 나 때문에 죽고 혼자 살았을 때다. 그런데 죽으면 시우가 혼자 되지 않나. 죽기살기로 살았는데 가끔 웃는 일도 있다.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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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tvN '불가살' 방송 캡처
'불가살' 배우 권나라가 이진욱에게 사과했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이 단활(이진욱 분)에게 사과했다.

민상운은 단활을 위로하며 "나도 그런 생각을 했을 때가 있다. 우리 엄마랑 언니가 나 때문에 죽고 혼자 살았을 때다. 그런데 죽으면 시우가 혼자 되지 않나. 죽기살기로 살았는데 가끔 웃는 일도 있다.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라"고 말했다.

또한 "난 무엇보다 옥을태(이준 분)한테 벗어나서 아주 평범하게 다시 살고 싶다. 지금은 이룰 수 없는 꿈이지만"이라고 얘기했다.

그는 단활에게 "내가 한 일에 대해 뭐든 미안하다. 마음 안 풀리는 거 아는데 말하고 싶었다. 내 전생 때문에 힘들었을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그러니까 들어줘요"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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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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