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순직' 평택 공사장 내일 현장 감식
KBS 2022. 1. 9. 21:22
화재를 진압하다가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도 평택시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 현장에서 내일 합동 감식이 진행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본부는 내일 오전 10시 반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화재 현장을 감식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감식은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1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비정규직 공정수당 확대”…윤석열 “병사 월급 200만 원”
- 아들 따라 민주화 한길…이한열 母 배은심 여사 별세
- 한전, 전력선 접촉사고 퇴출…두 달 만에 대책 내놔
- 웹 우주망원경 ‘마지막 관문’ 넘었다…“금빛 거울 완전히 펼쳐”
- ‘조각투자’까지 눈 돌리는 청년세대
-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여전…은행 창구 ‘최후의 보루’
- 전국구 스타 허웅 보러 잠실 1층 꽉 찼다
- “‘내 월급’으론 집 못 사”…금리인상은 변수
- ‘관계의 진정성’에 관한 질문…최윤 ‘하나코는 없다’
- 中 베이징 코앞 톈진서 코로나…봉쇄 속 1,500만 명 전수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