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경향신문]
부산시는 국내 편의점 1위 업체 BGF리테일과 전국의 씨유(CU)편의점 매장을 활용한 범국민 대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생활밀착형 홍보를 공동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린다는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BGF리테일의 전국 CU매장을 활용한 엑스포 부산 유치 공동 홍보를 제안한 바 있다.
BGF리테일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저감활동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목표가 부산시의 목표와 일치해 흔쾌히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올 1월부터 전국 2500여개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향후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가 예정된 내년 상반기까지 CU매장을 주로 이용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무(無)라벨 생수 3종 전면 도입, 친환경 폴리락타이드(PLA) 간편식 용기 적용, 자체 브랜드(PB) 재활용 등급 표기 등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BGF리테일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엑스포 유치가 부산만의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의 기회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 등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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