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벌써 빠진 부기? "내일 모레면 컴백홈" [TEN★]

신소원 2022. 1. 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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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깥 세상으로"
출산 전·후가 똑같네
최근 둘째 딸 출산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이지혜 /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이제 좀 살만해용. 잘들 지내시죠? 건강이 젤 중요. 보고 싶어요. 곧 바깥 세상으로. 내일 모레면 컴백홈. 저는 잘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최근 둘째 출산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부기 하나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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