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병사 월급 2백만 원, 공정과 상식에 맞는 것"
김승환 2022. 1. 9. 20:10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병사 월급 2백만 원' 공약을 내세우며 이른바 '이대남'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저임금 취지에 비추어 공정과 상식에 맞는 것이기에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강제 징집이 됐더라도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그런 분들한테 최저임금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은, 최저임금제도 취지에 비추어서 그게 공정과 상식에 맞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이 공약을 발표한 것이고요.
(여성 공약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아마 계속 여러 국민께 많은 분이 관심 갖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저의 입장을 보여 드릴 생각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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