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신임 위원장에 박기용 교수

박양수 2022. 1. 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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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는 최근 2022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주임교수인 박기용(사진)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 프로듀서를 거쳐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작인 '모텔 선인장'(1997),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낙타(들)'(2001) 등을 연출했다.

박 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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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용 신임 영진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는 최근 2022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주임교수인 박기용(사진)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 프로듀서를 거쳐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작인 '모텔 선인장'(1997),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낙타(들)'(2001) 등을 연출했다. 박 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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