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재진·이장군·코타·이대열, 실력파 복면가수 대거 등장 [종합]

최하나 기자 2022. 1. 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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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재진 이장군 코타 이대열 등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수 국화빵과 땅콩빵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복면가수 얼음왕자와 얼음공주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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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박재진 이장군 코타 이대열 등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수 국화빵과 땅콩빵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투표 결과 국화빵이 땅콩빵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얻었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땅콩빵은 45RPM의 래퍼 박재진이었다.

이어 복면가수 얼음왕자와 얼음공주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각자 개성이 담긴 목소리로 완벽한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접전 끝에 얼음공주가 얼음왕자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모두가 야구선수라고 예측한 가운데, 솔로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얼음왕자의 정체는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이었다.

세번째 무대는 모닝콜과 커튼콜의 대결이 펼쳐졌다. 접전 끝에 커튼콜이 모니콜을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모닝콜의 정체는 그룹 써니힐 코타였다. 코타는 "저희가 해체한 줄 알더라. 저희 해체하지 않았다. 건재한다"면서 "저는 보컬 레슨을 하고 있고, 빛나는 승마장에서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는 행운의 2달러와 사딸라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사딸라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가면을 벗은 행운의 2달러는 그룹 골든차일드 이대열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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