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2,341명 확진..어제보다 22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일인 오늘(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341명 발생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 집계치 2천561명보다 220명 적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는 65명이 많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2.4%인 천461명, 비수도권에선 880명이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1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341명 발생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 집계치 2천561명보다 220명 적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는 65명이 많습니다.
2주 전인 지난달 26일과 비교하면 562명이 적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2.4%인 천461명, 비수도권에선 880명이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1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1,980억 전부 주식 투자..."손실 감당 안 돼 현금화"
- 故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별세..."아들과 편안히..."
- 이준석 "尹 '여가부 폐지 간 보기' 발언, 조작 합성물...형사 고발"
- 美 교사, '코로나 양성' 10대 아들 격리 이유 차 트렁크에 넣어
- 정용진, 정치권 논란 확산에도 "좌우 없이 다같이 멸공 외치자"
- '세기의 이혼' 뒤에도 남은 분쟁...'30억' 위자료에 건물 퇴거까지
- "아파트 2층 크기에 악취까지"...전국서 신고 폭주
- 北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풍선 살포 5일 만
- 北 "쓰레기 살포 잠정 중단"...풍선 살포 5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