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닭갈비에 우동사리 빼자는 연정훈에 '충격'.. "얘 눈돌았어"

차혜린 2022. 1. 9.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세윤이 닭갈비에 우동사리를 안넣겠다는 연정훈의 말에 충격 받았다.

두둑한 용돈에 멤버들은 닭갈비부터 시작해 치즈 토핑, 우동사리, 콜라 등 폭풍 주문했다.

총무 연정훈은 용돈을 급하게 세어보더니 직원에게 "볶음밥이 맛있냐, 우동사리가 맛있냐"고 물었다.

이에 문세윤은 충격받은 목소리로 "닭갈비는 우동사리다. 라면사리 무슨 사리 많긴한데 무조건 우동 사리를 넣어야한다"며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세윤이 닭갈비에 우동사리를 안넣겠다는 연정훈의 말에 충격 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춘천으로 낭만 여행을 떠난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을 찾아 닭갈비로 점심 식사를 하게 됐다. 두둑한 용돈에 멤버들은 닭갈비부터 시작해 치즈 토핑, 우동사리, 콜라 등 폭풍 주문했다.

총무 연정훈은 용돈을 급하게 세어보더니 직원에게 "볶음밥이 맛있냐, 우동사리가 맛있냐"고 물었다. 이에 문세윤은 충격받은 목소리로 "닭갈비는 우동사리다. 라면사리 무슨 사리 많긴한데 무조건 우동 사리를 넣어야한다"며 주장했다. 김종민은 문세윤을 보더니 "얘 눈 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