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vs문세윤, 도둑 둘의 엇갈린 최후..볶음밥 행방은?[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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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개그맨 문세윤과 딘딘이 볶음밥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앞서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몰래 먹고 거짓말을 한 벌로 '볶음밥 금지령'을 받게 된 문세윤과 딘딘은 눈 앞에 볶음밥을 두고 아쉬워할 뿐이었다.
연정훈은 두 사람의 애절한 눈빛에 결국 '병뚜껑 숫자 맞추기 게임'을 통해 한 사람은 볶음밥을 먹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문세윤은 볶음밥을 입 안 가득 넣으며 행복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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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개그맨 문세윤과 딘딘이 볶음밥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춘천 '낭만 자유 여행' 특집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날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를 먹으러 향했다. 눈꽃 치즈가 한가득 얹어진 볶음밥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탄성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앞서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몰래 먹고 거짓말을 한 벌로 '볶음밥 금지령'을 받게 된 문세윤과 딘딘은 눈 앞에 볶음밥을 두고 아쉬워할 뿐이었다.
연정훈은 두 사람의 애절한 눈빛에 결국 '병뚜껑 숫자 맞추기 게임'을 통해 한 사람은 볶음밥을 먹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승자는 문세윤이었다. 딘딘은 이어 한 번 더 주어진 마지막 기회마저 놓치고 말았다. 문세윤은 볶음밥을 입 안 가득 넣으며 행복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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