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김지우, 일할 때가 가장 아름다워..성공적 워킹맘

김보라 2022. 1. 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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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뮤지컬 공연 대기실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공연도 무사히 끝"이라고 알렸다.

김지우는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엘렌 역을 맡았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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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지우가 뮤지컬 공연 대기실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 공연도 무사히 끝"이라고 알렸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삶의 행복을 느낀다는 사실을 표정을 통해 알 수 있다.  

김지우는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엘렌 역을 맡았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프랑켄슈타인'은 내달 20일까지 열린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가 있다.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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