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코로나 백십 접종한 자녀들 보며 대견.."수고했어 아가들"

정서희 기자 2022. 1. 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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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수고했어 아가들. 씩씩해졌다. 많이 컸네. 백신 데이. 이제 그만 가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의 세 자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후 씩씩하게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유리 역시 이런 자녀들의 모습이 대견한 듯 격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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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쿨 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쿨 유리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수고했어 아가들. 씩씩해졌다. 많이 컸네. 백신 데이. 이제 그만 가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의 세 자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후 씩씩하게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두 눈을 질끈 감은 막내아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유리 역시 이런 자녀들의 모습이 대견한 듯 격려하는 모습이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 출처| 쿨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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