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도 손실보상 포함해달라"
파이낸셜뉴스 2022. 1. 9. 18:45
한국중소여행업연합회 회원들이 9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여행업에 대한 손실보상제 포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여행의 재개와 여행업에 대한 지원을 기원하는 뜻으로 모형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호중 측, 故 이선균 언급하며 "인권위 제소 검토 중"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검은색 소변 나와"…전자담배 중독으로 실려간 美 10대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에 걸려든 서울대 N번방…경찰 왜 못했나
- "혼자 오면 안돼"…산오르던 女유튜버 영상 화제된 까닭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