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싱글인데 누굴 유치원 보내나 했네.."아이 좋아"

정유진 기자 2022. 1. 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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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반려견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치원 간다. 아이 좋아"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채정안의 귀여운 반려견들이 유치원 가방을 메고 있다.

채정안 또한 반려견들의 앙증 맞은 모습에 "아이 좋아"라며 넘치는 애정을 표현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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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정안(왼쪽)이 반려견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ㅣ채정안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치원 간다. 아이 좋아"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채정안의 귀여운 반려견들이 유치원 가방을 메고 있다. 꼬리를 흔드는 모습에서 반려견들의 유치원 등교에 즐거워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채정안 또한 반려견들의 앙증 맞은 모습에 "아이 좋아"라며 넘치는 애정을 표현한 듯하다.

1977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새해 46세가 된 채정안은 최근 JTBC 드라마 '월간 집'에서 여의주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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