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오래살고 볼일"..'♥엄태웅'이 차려준 생일상 자랑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으로부터 받은 생일상을 자랑했다.
9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탁을 찍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식탁 위에는 윤혜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소고기 미역국과 다양한 반찬들이 먹음직스럽게 세팅 돼 있다.
영상과 함께 윤혜진은 "밤에 혼자 달그락 달그락 거리드만ㅋㅋㅋ 생일상도 받아보네"라며 남편 엄태웅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으로부터 받은 생일상을 자랑했다.
9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탁을 찍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식탁 위에는 윤혜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소고기 미역국과 다양한 반찬들이 먹음직스럽게 세팅 돼 있다.
영상과 함께 윤혜진은 "밤에 혼자 달그락 달그락 거리드만ㅋㅋㅋ 생일상도 받아보네"라며 남편 엄태웅의 계정을 태그했다. 엄태웅이 윤혜진을 위해 손수 끓인 미역국이었던 것. 이에 윤혜진은 "오래살고 볼일ㅋㅋㅋ 쌩큐"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세계적인 발레리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