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앞만 보고 간다'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1. 9. 18:08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SK 경기에서 SK 최부경이 KGC인삼공사 오세근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안양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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